교양과목 작은 강의실에 90여명이 오티를 들으러 왔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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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익명 | 작성일 | 2019.03.07 | 조회수 | 358 |
산림과학의 이해를 신청한 학생입니다.
작은 강의실(상경 2호관 304호)에 90여명의 학생들이 강의 오티를 들으러 왔습니다.
물론 강의실이 작고 의자도 구비되지 않아서 많은 학생들이 뒤에 서서 앞이 보이지도 않은채 수업을 듣고 와야했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지난주에 분반신청을 해놓으셨다는데 곧 정정기간이 끝나가고 있는데 분반을 한다면 빠르게 대책을 내놓아 주세요.
학교 자체 시스템 관리를 잘못한건지 교양학부에서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일까지 수강신청 정정기간인데 대책을 빨리 내놓아야 하지 않은가요?
정 안돼면 큰 강의실로 바꿔주세요.
3학년 4학년 교양학점을 놓친 친구들이 많이 수강하는데 갑자기 엉뚱한 시간에 개설해서 못듣는 학생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빨리 처리해 주세요.
작은 강의실(상경 2호관 304호)에 90여명의 학생들이 강의 오티를 들으러 왔습니다.
물론 강의실이 작고 의자도 구비되지 않아서 많은 학생들이 뒤에 서서 앞이 보이지도 않은채 수업을 듣고 와야했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지난주에 분반신청을 해놓으셨다는데 곧 정정기간이 끝나가고 있는데 분반을 한다면 빠르게 대책을 내놓아 주세요.
학교 자체 시스템 관리를 잘못한건지 교양학부에서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일까지 수강신청 정정기간인데 대책을 빨리 내놓아야 하지 않은가요?
정 안돼면 큰 강의실로 바꿔주세요.
3학년 4학년 교양학점을 놓친 친구들이 많이 수강하는데 갑자기 엉뚱한 시간에 개설해서 못듣는 학생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빨리 처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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